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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낮기온 쑥, 다소 더워…동해안 너울성 파도 07-01 16:53


오늘도 종일 먹구름 가득한 하늘이 이어지면서 햇볕 보기가 좀처럼 어려웠습니다.

기온 오르는 속도도 확실히 더뎠고요.

오늘 한낮기온 서울은 23.7도로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선선했는데요.

다만 내일은 구름이 거치면서 다시 볕이 따가워지겠고 기온도 껑충 오릅니다.

내일 낮기온은 29도로 다소 덥겠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오르다 보니 지열과 또 상층의 찬 공기가 부딪쳐서 소낙성 비구름을 발달시킵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내륙 곳곳으로는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요.

양은 5~40mm로 지역별로 차이가 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20도, 춘천과 대전은 19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광주, 대구 모두 29도선까지 올라서 오늘보다 많게는 5도 가까이 뛰겠습니다.

동해상을 중심으로는 파도가 매우 높게 일고 있어서 현재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동해안은 내일까지 너울로 인한 파도가 해안가를 넘어오는 곳도 있어서 안전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까지는 장맛비가 쉬어갑니다만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30도 안팎을 넘나드는 낮더위가 나타나겠고요.

일요일부터 화요일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장마전선에 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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