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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개인 통산 700호골…호날두도 득점포 07-01 12:52


[앵커]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가 개인 통산 700번째 골을 터뜨렸습니다.

메시의 라이벌 호날두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유벤투스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습니다.

해외축구 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수염을 자르고 경기에 나선 메시.

1대1이던 후반 5분 파넨카킥으로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합니다.

리오넬 메시의 성인 무대 개인 통산 700번째 득점이었습니다.

메시는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630골,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70골을 넣었습니다.

메시는 왼발로 582골, 오른발로 92골, 머리로 24골을 넣었고 가슴과 손으로도 1골씩 기록했습니다.

메시는 중계 카메라를 향해 멋진 세리머니를 하며 대기록을 자축했습니다.

<키케 세티엔 감독 / FC바르셀로나> "메시가 또 700골을 넣을지는 모르지만 그가 앞으로도 많은 골을 넣을 거라 확신합니다. 메시에게 한계는 없고, 끊임없이 놀라움을 줍니다."

하지만 2대2로 비기며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바르셀로나는 한 경기를 더 치르고도 선두 레알 마드리드에 1점이 뒤져 우승 경쟁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메시의 라이벌 호날두도 골 소식을 전했습니다.

제노아와의 경기에 나선 호날두는 후반 11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였습니다.

3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24호 골을 터뜨린 호날두를 앞세워 유벤투스는 3대1로 승리하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맨유는 2골을 넣은 페르난데스의 활약으로 브라이턴을 3대0으로 꺾고 4위 첼시에 2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리버풀이 우승을 확정한 가운데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첼시와 맨유, 울버햄턴과 토트넘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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