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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한 양재민…"가장 높은 레벨도 도전" 07-01 07:33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에서 돌아온 한국 농구의 유망주 양재민 선수가 일본 진출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 무대에 대한 도전을 바라고 있는 양재민 선수를 조성흠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농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농구 유학을 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키워온 양재민.

귀국해서도 미국에서 익힌 드리블과 슈팅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코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양재민은 2m의 큰 키를 이용한 돌파와 슈팅 능력을 발휘해 올 시즌 전미전문대학체육협회 소속인 니오쇼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양재민 / 신슈 브레이브스 워리어스> "무심코 보다가 연속 11점 넣자마자 (대학) 감독들이 앉으면서 제 기록이나 정보를 찾는 장면이 TV에 나와서…지금도 기억에 남아요."

미국 농구 명문인 조지타운대학의 관심을 받는 등 한 단계 위인 전미대학체육협회 NCAA 진출을 눈앞에 뒀지만, 코로나19로 차질이 생겼습니다.

<양재민 / 신슈 브레이브스 워리어스> "제가 2년 동안 노력한 부분이 스스로 의심이 가고, 코로나19 때문에 (문제가) 생긴건데, 오히려 제가 잘못해서 생긴 상황처럼 느껴지니까…"

모든게 불분명해진 상황에 때마침 제안이 들어온 일본프로농구를 선택한 양재민.

아시아쿼터제 시행 이후 B리그에 진출한 첫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

양재민은 최대한 빠르게 일본 농구에 적응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양재민 / 신슈 브레이브스 워리어스> "제 레벨에 맞게끔, 가장 높은 레벨에 도전을 해보고 거기서 선수생활을 해보는 게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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