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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전까지 영동 강한 비…오늘보다 기온 더 올라 06-30 21:46


오늘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는 태풍급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정작 태풍이 약해지면서 내려져 있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가 됐는데요.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에만 280mm가 넘는 누적 강수량을 기록한 데다가 내일 오전까지 세찬 빗줄기가 이어지겠고요.

침수 피해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서울과 경기 동해안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충청과 남부 내륙은 내일 오후까지 내리다가 그치겠는데요.

자세한 비의 양을 살펴보면 강원 영동에 최고 60mm, 그 밖 지역은 5에서 10mm로 양이 많지 않겠습니다.

동해상을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에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계속해서 기상상황을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구름이 머무는 동안 더위는 쉬어가는데요.

내일 서울 한낮 기온 25도까지 오르면서 오늘보다 2도가량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요.

모레는 29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는 30도 안팎의 낮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오후 비구름이 모두 지난 후에는 당분간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요.

다가오는 휴일에는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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