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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성희롱하고 "데이트할래?"…교사 징역형 집유 06-30 20:29


제자 여러 명을 수차례 성희롱한 혐의를 받는 고교 기간제 교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 백승준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8∼2019년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대전의 한 고교 등지에서 여학생 5명에게 "섹시해 보인다"고 하거나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심야에 "데이트할래?" 등 소셜미디어 메시지도 전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원은 "여러 차례에 걸쳐 성희롱하는 등 성적 학대 행위를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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