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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식후 30분'→'식사 직후' 기준 일상화 06-30 13:43


약을 살 때 식후 30분이 아니라 '식사 직후 복용하라'는 안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2017년 서울대병원에서 '식사 후 30분'이었던 기존 복약 기준을 '식사 직후'로 변경한 후, 다른 병원들이 대부분 따르면서 '식사 직후 복용'이 점차 일상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위장장애를 유발하는 해열진통소염제 '이부프로펜' 등 일부 약의 경우만 복용 전에 음식을 먹는 것이 권장되고, 다른 약들은 식후가 아니라도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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