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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경두 국방장관이 본 김여정은…"넘버2 악역 맡아" 06-22 16:33

(서울=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2일 대남 강경발언을 연달아 쏟아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에 대해 "실질적인 2인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김여정 부부장이 군 통치권도 행사하는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군사적 전문 지식이라기보다는 2인자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하면서 임무를 분담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분석했는데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나서지 않고 여동생인 김 부부장을 내세운 데 대해 "실질적 악역은 밑에서 담당하고, 나중에 최종적 남북관계 개선이나 북미관계 개선 등 정책적 변화가 올 때 김 위원장 이름으로 해서 위상을 더 확고히 하겠다는 부분"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데 대해선 "9·19 군사합의와는 연관성이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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