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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의 포토] 남북화해 상징이 '와르르' 무너진 순간

2020-06-19 11:45

(서울=연합뉴스) 남북 화해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건립 후 21개월 만에 잿더미가 됐습니다.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지난 13일 담화에서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힌 지 사흘 만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순간을 촬영한 고화질 컬러 사진을 하루도 안 돼 공개했습니다.

폭파 충격으로 연기가 높게 피어오르면서 15층 높이의 종합지원센터까지 뒤덮인 채 끄트머리만 간신히 눈에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북한이 이처럼 연락사무소 폭파 전후 고화질 사진을 발 빠르게 공개한 것은 남북관계의 완전한 붕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자, 그럼 사진으로 보는 한 주간의 이슈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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