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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자동차 생산 금융위기 뒤 최소…자금 비상

06-14 14:32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한국 자동차 산업 생산량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자동차 생산량은 133만여 대로, 금융위기 발생 이듬해인 2009년 같은 기간의 121만여 대 이후 최소치였습니다.


특히, 수출이 위주인 한국GM이나 르노삼성자동차는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임원 급여 삭감이나 직영 서비스센터 일부 폐쇄를 추진 중입니다.


생산 위축에 따라 일자리도 줄어 지난달 자동차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9,100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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