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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여야 원구성 협상 평행선…국회 파행 기로

06-14 12:3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이상일 전 국회의원>

21대 국회 원구성 협상이 계속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법사위원장 자리가 쟁점인데, 박병석 국회의장이 시한으로 정한 내일까지 협상을 마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 이상일 전 국회의원, 어서오세요.

<질문 1> 박병석 국회의장이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국회 본회의를 내일로 연기했지만 여야는 핵심쟁점인 법제사법위원회를 두고 여전히 이견이 큽니다. 입장변화가 아직 없어 보이는데 오늘 안에 협상할 가능성 요원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2> 민주당은 코로나19 위기대응 시기에 더는 원 구성을 늦출 수 없다며 내일 모든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엄포를 놨는데요. 민주당이 결코 양보를 하지 않을 경우 통합당의 뾰족한 대응방안은 사실상 없어 보이는데요?

<질문 3> 민주당은 법사위를 가져가는 대신 7개의 '알짜 상임위'를 내어주겠다는 입장이죠. 이에 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이 거라도 받자는 실리론을 냈습니다.

<질문 4> 최근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도입 논의가 활발합니다. 화두를 던진 건 야당인 미래통합당이지만 여권 대선주자들이 이를 주도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내후년 대선 이슈로까지 부상할 수 있는 분위기로 보여요?

<질문 5> 기본소득 개념조차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임에도 여론을 보면 찬성 비율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모든 국민이 재난지원금을 경험한 만큼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은 약해졌는데요. 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입장 두 분은 어떠십니까?

<질문 6> 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규칙 변경을 추진 중입니다. 당 대표가 대선 출마를 위해 사퇴해도 최고위원 임기를 유지한다는 내용인데요. 그렇다면 7개월 시한부 대표 도전에 대한 이낙연 의원의 부담이 줄어들까요? 또 한편에서는 반전을 노리던 주자들은 반발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곧 만날 거란 얘기가 나옵니다. 두 사람이 만나면 정책 연대에서 시작해 야권 통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단 관측이 나오는데요. 회동이 성사된다면 그 시기는 언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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