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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무비] "마스크도 못 쓰는데" 코로나 속 물놀이 괜찮을까?

2020-06-10 08:00

(서울=연합뉴스)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일찌감치 찾아오면서 해수욕장·워터파크 등 여름철 물놀이 시설이 하나둘 개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은 가운데 예년처럼 물놀이를 해도 괜찮을지 걱정인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물속에 불특정 다수가 들어가는 만큼 혹시 모를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물속에서는 특히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내외 많은 전문가는 물놀이에 따른 감염 우려는 크지 않다고 말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가 물로 전파될 가능성이 작고, 특히 수영장 소독에 쓰이는 염소나 바다의 염분은 코로나바이러스를 약화한다고 전합니다. 국내 전문가들도 물 자체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설명합니다.

문제는 물속이 아닌 물 밖에서 접촉으로 인한 감염을 경고했습니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같은 물놀이 시설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발표했습니다.

방역수칙은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 두기, 물 밖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수영복·물안경 등 개인물품 사용하기 등입니다.

자, 그럼 코로나 시대의 안전한 물놀이 법을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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