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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역 대규모 평화 시위…야간 통행금지 속속 해제 06-07 09:40


미국 전역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대규모 평화 시위가 열렸습니다.


현지 시간 6일 워싱턴DC에는 6천여명의 시위대가 모여 백악관과 링컨 기념관, 국회의사당 앞을 가득 메웠습니다.


시위가 12일째로 접어들면서 폭력 사태는 완연하게 잦아들었고, 제도 개혁을 통해 경찰 폭력과 인종 차별을 끝내자는 목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졌습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에서도 평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며칠째 평화 시위가 이어지면서 항의 시위 진원지였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등 주요 도시에서 야간 통행금지령도 속속 해제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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