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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남 올 첫 폭염특보…서울 26도·대구 35도 06-04 08:11


[앵커]

오늘도 전국이 덥겠습니다.

영남에는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를 넘어서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오늘도 옷차림 가볍게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20.1도 보이고 있고요.

체감온도는 23도 선까지 올라있습니다.

낮에는 햇볕까지 더해지면서 많은 지역들이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특히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영남지역은 한낮에 33도를 넘어서겠습니다.

대구가 35도까지 오르겠고요.

광주는 31도, 대전 30도, 서울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있습니다.

오후에는 옅어지겠지만, 밤에 다시 짙어져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하늘은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자외선이 강하고 오존 농도도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여기에 스모그와 황사의 영향도 받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먼지농도가 오를 수 있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맑고 계속 덥겠습니다.

주말에 찬 동풍이 불어오면서 영남지역의 더위는 한풀 꺾일 텐데요.

서쪽 지역은 더 덥겠습니다.

주말에 서울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겠고요.

이후에도 30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더위에 마스크가 더 답답하게 느껴지시겠지만, 마스크 잘 착용해주시고요.

더위로부터 건강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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