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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여름 더위 계속…영남 폭염특보, 대구 35℃ 06-04 07:02


[앵커]

오늘도 전국에 불볕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대구는 35도까지 치솟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봅니다.

김지은 캐스터, 오늘도 많이 더워진다고요?

[캐스터]

그렇습니다.

오늘도 덥겠습니다.

이미 아침부터 좀 텁텁한 공기가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지금도 대부분 20도 선으로 기온이 높은데 한낮에는 어제보다 더 더운 지역들이 늘어나겠습니다.

그중에서도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영남내륙 대구의 기온이 35도까지 올라서 어제 대비 4도가 더 높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광주 31도, 대전 30도, 강릉 31도, 서울도 26도 정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모레 주말에는 차가운 동풍이 불어 들면서 대구를 비롯한 영남 내륙의 폭염은 한층 수그러들 거로 예상을 했는데요.

반대로 산맥 넘어 서울 등 서쪽 지방은 더 더워질 겁니다.

토요일 서울의 낮 기온 31도까지 오르고 이후에도 며칠 간은 한 30도 선이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오늘도 맑습니다.

단 서울 등 서쪽 지방은 아침에 해무와 함께 낮은 구름이 유입돼 다소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자외선과 오존 모두 조심하셔야겠고요.

황사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먼지농도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으니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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