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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워싱턴 인근 현역육군도 배치…미국 심장부 긴장 06-03 15:11

<출연 : 신동영 US워싱턴한인회 회장님>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마치 전쟁터같이 도심 거리에서 총소리가 들리고 또 격렬한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지 교민 연결해 워싱턴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US워싱턴한인회 신동영 회장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곳곳에서 8일째 이어졌습니다. 방화와 약탈에 이어 총격 사건까지 등장하면서 우려가 되는데요. 오늘 밤사이 상황은 들으신 게 있나요?

<질문 2> 각 주 정부가 주 방위군 투입을 속속 선언하고 있습니다.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에도 주 방위군 병력이 증강되고 또 인근에는 현역육군 1천600명까지 배치됐다고요, 특히 미 육군 소속 전투 헬기까지 투입됐다고 하던데요?

<질문 3>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강제 해산한 뒤 백악관 바로 뒤편 교회를 방문한 것을 두고 대응의 적절성 문제도 보도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현지 반응은 어떻습니까?

<질문 4> 많은 도시에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는데, 워싱턴에서는 통금 시간 이후에도 시위대가 거리를 돌아다닌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경찰과 방위군의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질문 5> 현재 시위 양상은 어떤가요. 대낮 시위는 지극히 평화로웠는데, 밤이 되면서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낮과 밤의 시위대의 성격이 다르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이건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질문 6> 교민 피해도 걱정입니다.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재산상 피해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워싱턴 내 한인 피해 사례가 있습니까?

<질문 7> 일부 폭력이나 약탈 사태는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시위 자체에 대해서는 미국 내 공감 목소리가 적지 않죠. 우리 교민 역시 인종 차별 피해를 본 사례도 있을 텐데, 한인 사회는 이번 시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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