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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차츰 요란한 비…남부 30도 안팎 더위 06-02 09:48


오늘 중부와 남부의 날씨 상황이 다르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려서 우산을 챙기셔야겠고요.

남부지방은 우산보다는 양산이나 모자가 더 필요하겠습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레이더 영상 보시면, 서해상에서 비구름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중에 서울과 경기 서해안, 또 충남 서해안에 비가 시작되겠고요.

차츰 그 밖의 중부와 전북 북부, 경북 북부와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텐데요.

그 사이 중부지방에는 5에서 20mm로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오후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와 제주도에는 5mm 미만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중부지방은 낮동안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서울이 22도에 오르는데 그칠 텐데요.

남부지방은 대구가 30도, 창원 27도, 광주 29도로 덥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더워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 또 일부 남부 내륙은 33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모레 새벽에는 중부지방에 비 예보 들어있고요.

이후에는 맑은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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