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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월 휴직자 600만명…코로나 영향 '사상 최다'

05-30 18:31


일본 총무성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일본의 4월 휴직자가 597만명으로 늘어 600만명에 육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1년 동안 일본의 휴직자는 200만명 안팎이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급증하며 4월 들어 3배로 늘어나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상은 휴직자 급증에 대해 "지난 2008년 '리먼 쇼크' 때는 볼 수 없었던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휴직자는 실업자는 아니지만, 일을 쉬고 있는 사람을 말하며 육아휴직자도 이에 포함이 됩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노동인구 약 6천800만명 중에 9%가 휴직 중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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