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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장미꽃'활짝'

05-30 13:50


[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선 5월을 대표하는 꽃, 장미가 활짝 폈습니다.

서울 중랑천 주변도 붉은색으로 물들었다고 하는데요.

현장연결 해보죠.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중랑구 장미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불리죠.

5월의 대표꽃 장미가 이곳에 활짝 피었는데요.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꽃들이 피어 있어서 지금 상춘객들의 발길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년 이맘때 이곳 중랑천에서는 '서울장미축제' 열리는데요.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축제가 취소됐습니다.

축제는 열리지 않고 있지만 공원은 개방돼 있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북적이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비교적 여유로운 풍경인데요.

이곳 중랑천 일대에는, 묵동교부터 장평교까지 약 5km의 장미터널이 펼쳐져 있습니다.

천만 송이의 장미가 연출하는 아름다운 붉은 물결이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을 달래주는데요.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꽃길을 걸으며 여유를 즐기고, 장미를 배경으로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며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야외에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는 필수겠죠.

더운 날씨에도 대부분의 시민들은 마스크 쓰고, 거리를 유지한 채 주말을 즐기고 있습니다.

공원 곳곳에 손소독제가 비치돼 있는 등 꽃구경을 나온 시민들을 위한 방역활동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랑천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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