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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6만명 복용 당뇨약 판매 중지…식약처 "발암 추정물질 검출" 05-26 11:29

(서울=연합뉴스) 국내에 유통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병 치료제 31개 품목에서 발암 추정 물질이 검출돼 판매 중지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트포르민의 국내 유통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모두 수거·검사한 결과, 완제의약품 288개 중 31개에서 발암 추정물질인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가 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NDMA가 검출된 31개 의약품을 복용했더라도 인체에 위해가 발생했을 우려는 매우 낮다고 보고 있는데요.

문제가 된 의약품을 복용 중인 환자는 26만명입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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