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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도 15살 소녀의 눈물겨운 귀향길…자전거 타고 1천200km 05-25 18:15

(서울=연합뉴스) 인도의 15세 소녀가 '코로나 봉쇄' 속에 다리를 다친 아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 1천200㎞ 떨어진 고향으로 일주일 만에 돌아와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25일 힌두스탄타임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15세 소녀 조티 쿠마리는 수도 뉴델리 외곽 구르가온에서 오토릭샤(삼륜 택시)를 몰던 아버지와 둘이 살았는데요.

아버지가 실직하자 귀향을 결심하고는 가진 돈 2천 루피(3만3천원)를 모두 털어 분홍색 중고 자전거를 산 뒤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를 태우고 지난 10일 고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7일간을 달려 16일 마침내 어머니가 있는 고향 비하르주 다르방가에 도착했습니다. 쿠마리 부녀의 눈물겨운 귀향길,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로이터·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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