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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산한 신촌거리…중북부 비, 밤 중부 미세먼지

05-17 15:49


[앵커]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면서 북적거리던 거리들도 다시 한산해졌습니다.

신촌거리에 기상캐스터가 나가 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시죠.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지금 신촌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주변에 대학들이 모여 있는 터라 보통은 주말과 휴일, 평일 상관없이 항상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인데 오늘은 조금 상황이 다릅니다.

비교적 한산한 편입니다.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이태원을 시작으로 4차 감염 사례까지 확인됐고요.

여전히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휴일인 오늘은 종교행사와 크고 작은 모임까지 집중되는 만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겠습니다.

가급적이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피해 주시고요.

바깥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또 깨끗하게 손을 씻는 등 실내외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꼭 실천해 주셔야겠습니다.

[앵커]

오늘 자세한 날씨도 전해 주시죠.

[캐스터]

지금 서울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비 오는 지역들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오후부터 밤사이 비가 내리겠고요.

경북 내륙에서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20mm가 되겠습니다.

또 그 밖의 중부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지금 낮 기온은 대부분 평년수준을 웃돌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이 23도, 대전이 27.1도, 광주가 27.3도, 대구가 28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밤에는 경기도와 충북에서 일시 먼지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전국적으로 비 예보 나와 있기 때문에 잊지 말고 우산 꼭 챙기셔야겠고요.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는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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