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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방문한 2천명 '연락 불통'

05-10 18:18


황금연휴 기간 서울 이태원 일대 클럽 등을 방문한 5천여 명 가운데 2천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 사이 문제가 된 이태원 클럽과 주점 5곳을 방문한 것으로 기재된 5천517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1천982명은 전화번호 허위 기재 등의 이유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산구는 신용카드 사용기록 등을 추가로 조사하는 한편 경찰에도 협조를 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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