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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상주에 4-0승…이청용 풀타임

05-10 10:14


[앵커]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에 대승을 거두며 우승 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11년 만에 K리그 복귀전에 나선 이청용은 측면 미드필더로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울산에서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과 상주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를 선보였습니다.

전북과 함께 우승후보로 꼽히는 울산은 상주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전반 7분 김태환의 침투 패스를 주니오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울산은 전반 45분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김인성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주니오가 골대 왼쪽으로 침착하게 차 넣었습니다.

후반 6분 주니오의 패스를 받은 이상헌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골을 넣었고, 후반 29분에는 윤빛가람이 그림 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울산의 4대0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11년 만에 K리그 무대에 다시 선 이청용은 측면 미드필더로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이청용 / 울산 현대> "K리그 선수들과 같이 경기를 뛸 수 있게 되어서 즐거웠고요. 무엇보다 4대0으로 크게 이겨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북에 이어 울산도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따내면서 시즌 초반부터 우승을 향한 두 팀의 순위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입니다.

서울 이랜드FC 정정용 감독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은 제주와 서울이랜드의 K리그2 개막전은 1대1로 끝났습니다.

전반 38분 제주 주민규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2분 서울이랜드 원기종이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에서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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