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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놀이공원 '북적'…내일 생활방역 전환

05-05 12:38


[앵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곳곳의 놀이공원과 동물원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내일 생활방역으로 전환을 앞둔 만큼 아직 대부분 마스크를 쓴 모습인데요.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어린이 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린이날 행사는 모두 취소가 되었지만 일부 야외시설이 다시 개방되면서 지금 이곳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매년 5월 열리던 동화축제와 동물학교 등 각종 어린이날 행사가 전면 취소되면서 예년같이 축제 분위기는 아니지만 아이들은 모처럼 만에 나들이에 신이 난 모습입니다.

이렇게 코로나19로 임시 휴장 중이던 어린이대공원의 놀이동산과 동물원 등 일부 시설이 제한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단, 놀이공원은 방역대책을 시행하고 너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면 사전 예고 없이 운영을 즉각 중단한다는 전제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공원 내에서도 반드시 방역지침을 지켜주셔야겠습니다.

공원과 놀이동산 입장 시 이중으로 발열 체크를 해야 하고요.


놀이기구를 탑승할 때는 2m 이상의 적정 거리를 둬야 합니다.

또 동물원에선 관람객이 제한되고요.

동물과 접촉 및 먹이주기 등을 자제해야 합니다.

즐거운 어린이날 마스크를 쓰고 활동해야 한다는 게 답답하긴 하지만요.

그래도 상황이 나아져서 내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다는 게 너무나도 기쁩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도 잘 지켜져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코로나 안전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대공원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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