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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감염 이틀만에 다시 0명…해외유입만 6명

05-02 18:34

[뉴스리뷰]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어제(1일)는 6명이 발생했는데 국내 감염은 없고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만 780명으로 6명 더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6명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으며, 국내 감염은 없었습니다.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나머지 3명은 서울, 부산, 인천에서 1명씩 입국 후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29일 이후 이틀 만에 다시 국내 감염 추가 확진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겁니다.

누적 완치자는 9,123명으로 완치율은 85%에 육박했습니다.

검사 중인 의심환자는 189명 줄었지만 아직 8,496명에 달합니다.

사망자도 늘었습니다.

앞서 방역당국이 집단감염 조기 발견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열흘간 수도권 일부 요양병원에서 진행한 표본 진단검사에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검사 대상은 서울 구로구 등 5개 시·군·구에 있는 요양병원 종사자, 입원환자 등 6,544명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검사는 군 훈련소 외에 민간인을 대상으론 처음으로 5~10명의 검체를 혼합해 진단하는 검체 취합 검사 방법이 활용됐습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정부는 향후에도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병원 등 고위험 집단시설의 집단감염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 이러한 검사방법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에도 온라인 종교행사를 해달라며 현장 예배를 할 때는 발열 점검과 마스크 착용, 합창 자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연휴 기간에 여행 등 야외활동 때 다른 사람과 2m 거리두기, 밀폐·밀집 장소 방문 피하기 등 주의사항을 지켜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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