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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명…모두 해외 유입, 국내 감염 없어

05-02 12:10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일) 6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으며 국내 감염은 없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6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오늘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1만780명입니다.

어제 신규 확진자 6명 모두 해외에서 유입됐으며 국내 감염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국내 감염 사례가 나오지 않은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이틀 만입니다.


신규 확진자 6명 중 3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3명은 서울, 부산, 인천에서 1명씩 자가격리 중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51명이 추가로 격리 해제되면서 누적 완치자는 9,123명으로 늘었고, 완치율은 84.6%로 높아졌습니다.

사망자는 2명 늘면서 모두 250명이 됐습니다.

검사 중인 의심 환자는 189명 줄어든 8,496명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이 집단감염 조기 발견을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열흘간 수도권 일부 지역의 요양병원에 대한 표본 진단검사를 했는데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검사 대상은 서울 구로구와 은평구, 경기 성남시 등 5개 시·군·구에 있는 요양병원 종사자와 간병인, 입원환자 등 6,544명이었습니다.


[앵커]

정부가 5일 어린이날까지 예정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종료 여부를 내일(3일) 결정한다는데 관련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정부는 내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지를 검토한 뒤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주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데 이어 지난달 20일부터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두기를 예정대로 5일까지만 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할지 여부를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최근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등 코로나19가 진정된 모습이지만 이번 황금연휴 기간 여행 등 외부 활동 급증으로 재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바로 종료하기보다는 다시 연장하되 거리두기 강도는 추가로 완화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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