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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영동 낮까지 바람 약간 강…제주부터 차츰 비

05-02 10:55


더 이상의 산불 등 화재사고 없도록 불씨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영동지방에 강풍주의보가 모두 해제되기는 했는데요.

오늘 낮시간까지는 초속 10m 이상의 다소 강한 바람이 순간적으로 불 수 있겠습니다.

또 대기도 계속해서 많이 건조하겠습니다.

때마침 오늘부터 내일까지 비소식이 있기는 한데요.

주로 제주와 남해안 쪽에 집중적으로 내린 뒤에 물러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많은 곳으로 80mm 이상,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60mm가량 되겠습니다.

고성을 비롯한 강원도와 수도권으로는 5mm 안팎의 적은 양의 비가 오거나 빗방울 정도 떨어질 것으로 보여서 건조함이 해소되기는 어렵겠습니다.

지금 남서쪽 해상에서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2시 전후로는 제주와 전남 지역에 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밤시간이면 이 비가 그밖에 전국과 경남 지역으로 확대되겠고요.

내일 새벽에는 충청도에, 아침에는 서울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23도, 전주와 광주가 27도, 강릉과 안동, 대구는 31도로 오늘은 영동과 경북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넘나드는 고온현상을 보이겠습니다.

이 고온현상은 내일 내리는 비로 인해서 한풀 꺾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고성을 비롯한 강원도에 비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다가오는 어린이날에는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에는 25도 안팎까지 올라서 다소 덥게 느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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