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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이틀째 사망 '0명'…방역당국 "방심 금물"

04-25 16:00

<출연 :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는 이틀 연속으로 한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주말을 맞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관련 내용,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10명 늘어 누적 10,7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째 신규 확진자는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완치율도 80%를 넘는데요. 이제는 진정세를 넘어 안정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방역 당국에 따르면 무비자 입국 정지가 시작된 후 여행 등 단기 체류를 위해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 수가 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사증입국 정지 조치가 감염 확산 차단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정부가 12개 부처별로 31개 분야에 대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집단방역 세부지침 초안을 발표했는데요. 일각선 무작위 표본 검사나 항체검사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죠. 하지만 항체검사가 생활방역 전환 판단 기준으로는 제한점이 있다는 입장인데요. 이건 왜 그런 건가요?

<질문 4> 공동체가 지켜야 할 '집단방역 기본지침', 그 안에 시설별 세부지침 초안에 대한 내용은 어떻게 보십니까? 지속 가능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것인데, 좀 더 보완할 부분이 있을까요?

<질문 5> 일요일인 내일 코로나19로 두 달여간 중단한 종교 집회가 대거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질 경우 또 다른 집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는데요. 조용한 전파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질문 6>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4·15 총선에 이어 국내 방역체계가 또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된 셈인데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야외, 여행 중 지켜야 할 방역 수칙 어떤 게 있을까요?

<질문 7> 트럼프 대통령의 '살균제 인체 주입 검토'라는 황당한 발언이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 표백제 업자가 며칠 전 백악관에 표백제가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는데, 실제 살균제를 인체에 주입하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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