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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건조·강풍특보…황사에 스모그도 유입

04-25 14:51


[앵커]

주말인 오늘은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황사의 영향도 받겠는데요.

자세한 주말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날은 좀 따뜻해졌는데 여전히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대기도 무척 건조한 상태라 산림청에서는 산불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상황입니다.

산불나지 않도록 정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강원과 충북, 경북, 부산, 울산, 제주에 강풍주의보 발효 중입니다.

영동지방의 강풍경보는 오후 3시를 기해서 주의보로 완화됐습니다만 오늘까지 이들 특보지역에서는 초속 2~30m가 넘는 그야말로 태풍급 바람이 불어대겠습니다.

여기에 전국 대부분 지역엔 건조특보도 발효 중이라, 산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제부터 이어진 안동지역의 산불도 여전히 잔불처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 가운데 황사까지 들어옵니다.

현재 경기도의 미세먼지 농도 87, 대전 102, 울산 114 마이크로그램으로 곳곳에 미세먼지 농도 나쁨을 보이고 있는데요.

몸에 더 해로운 국외 오염물질까지 유입되면서 특히 서쪽지방 중심으로 오는 공기질 많이 탁하겠습니다.

먼지는 내일 해소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현재 시각 기온 서울이 16.9도, 대구는 22.6도 등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 포근하겠지만 북부지역 곳곳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양이 적기 때문에 당분간 건조한 날씨는 지속되겠습니다.

언제나 화재예방하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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