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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따뜻하지만 건조·강풍…동해안 산불 비상

04-25 13:47


[앵커]

주말인 오늘은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황사의 영향도 받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이곳을 찾는 시민들도 더 늘어났고요.

표정에도 여유로움이 한결 드러납니다.

날도 풀렸는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기압 변동이 커지면서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요.

건조한 가운데 미세먼지 예보까지 들어와 있습니다.

현재 강원영동에는 강풍경보가, 경북북동지역과 부산, 울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후에도 이들 특보지역으론 초속 20~30미터가 넘는 태풍급으로 불어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엔 건조특보도 발효 중이라, 산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이 가운데 황사까지 들어옵니다.

오후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차츰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먼지농도가 높아지겠는데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몸에 더 해로운 국외 오염물질까지 유입되면서, 서쪽지방을 중심으론 공기질이 많이 탁할걸로 보입니다.

먼지는 내일 모두 해소되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오후에 영서지방에 빗방울 떨어지겠고요.

현재 시각 서울은 16.6도, 대구는 21.4도, 대전 22.4도로 오늘 낮 동안 포근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완화됐지만 조용한 전파가 더 위험하다고 하죠.

항상 조심한 자세 갖춰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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