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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 첫 주말, 자연휴양림 재개장

04-25 12:44


[앵커]

정부가 한 단계 낮춘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면서, 빗장을 걸었던 자연 휴양림과 수목원도 문을 열었습니다.

오랜 '집콕' 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보죠.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중미산 자연휴양림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이곳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하늘도 맑고, 바람도 시원합니다.

오랜만에 야외에서 맑은 공기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고강도 거리두기를 다소 완화하면서 이곳 자연휴양림도 제한적으로나마 개방을 결정했습니다.

그럼 관계자분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 방승하 / 중미산 자연휴양림 팀장>

<질문 1> 이곳 자연휴양림 한 45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질문 2> 뒤에 보이는 야영시설 및 숙박시설은 아직 이용할 수 없다고 들었는데요. 언제쯤 개방할 예정인가요?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탁트인 야외 공간을 중심으로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한 건데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충전이라도 하는 듯, 탐방객들은 오랜만에 자연의 품에서 들뜬 모습입니다.

다만 방역 세부지침은 반드시 따라 주셔야 합니다.

휴양림 내 숙박시설은 여전히 이용할 수 없고요.

입장 전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최소 1m에서 2m 간격의 거리를 두고 산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니까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들이 다시 문을 열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꺼번에 사람들이 몰리진 않을까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가급적 단체 모임은 피하고, 밖에 나가더라도 마스크 착용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중미산 자연휴양림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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