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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또 다른 조주빈, '와치맨' 피해 여성의 호소 03-27 08:03


성 착취물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사건을 두고 국민적 공분이 높아지면서 조주빈을 포함해 핵심 운영자들을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 중에는 'n번방'의 일종인 '고담방'의 운영자인 일명 '와치맨'이 있습니다.

30대 회사원으로 확인된 와치맨은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이미 구속돼 다음 달 재판 선고를 앞두고 있는데,

그전에도 음란물을 유포해 집행유예 기간이었는데도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와치맨에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한 검찰은 추가 수사를 벌이기로 했는데요, 이 와치맨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여성이 용기를 내 연합뉴스TV와 만났습니다.

[영상취재 : 장동우]
[영상편집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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