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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긴급생계자금 지급 논란' 대구시장, 시의원 질의 중 퇴장 소동 03-26 16:54

(서울=연합뉴스) 25일 열린 대구시의회 임시회 도중 시의원 발언에 맞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퇴장하고 의원 간 입씨름이 오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제1차 본회의에서 권 시장이 추경 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한 뒤 이진련 의원(비례대표)이 의사진행발언에 나섰는데요.

이 의원은 "정부가 대구 3천억원, 경북 1천억원이라는 재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결재했으나, 대구시장은 생계지원을 신속히 집행하라는 정부 정책에 역행하고 총선 이후 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긴급·시급을 외친 게 시장인데 (예산안) 의결이 끝나면 (지원금을) 바로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이런 지적에 권 시장은 이 의원 발언이 끝나기 전 좌석에서 일어나 본회의장 바깥으로 퇴장했는데요.

권 시장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대구시의회 임시회 도중 퇴장한 것에 대해 "제가 많이 부족해서 그렇다"며 사과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종안>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대구광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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