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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코로나19 '격리치료 확진자' 첫 감소

03-14 10:13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하루 완치자의 숫자가 신규 확진자의 숫자를 추월하며 안정세를 찾고 있는 가운데, 반대로 해외 확진자 수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국제적인 확산으로 세계 경제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코로나19 국내 발병 54일 만에 하루 완치된 사람이 추가 확진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감염경로를 모르는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만큼, 아직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게 방역 당국의 입장이죠?

<질문 2> 정부는 국내확산 추이가 다소 진정된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국외 신규유입이 만만치 않은 위험요소"라고 강조했습니 다. 특히 유럽 중에선 이탈리아의 경우 하루 새 무려 2천6백 명이 증가했고, 치명율도 상당히 높다고 하는데요?

<질문 3> 피해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이탈리아가 세계에서 2번째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많은 이유를 두고 여러 지적이 나옵니다. 방역 대응 조치, 볼키스 등 인사 문화, 고령화, 현지인들이 경각심 부족 등이 꼽히는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미국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확진자 수가 2천 명에 육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건 어떤 의미이고, 또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질문 4-1>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차를 탄 채로 검사를 받는 우리나라의 승차검사와 유사한 형태의 검사 방식을 도입할 의향을 밝혔는데요. 이건 우리 정부 입장에서는 유의미할 것 같은데요?

<질문 5> 현재 미국 프로농구에 이어 프로야구도 시범 경기 중단과 개막 연기를 발표했고요. 코로나19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도 덥쳤습니다. 이로써 유럽 5대 축구리그가 모두 멈추게 됐는데요. 선수와 감독이 감염되며 내려진 특단의 조치로 봐야겠죠?

<질문 6> 배우, 패션 셀럽은 물론 각국 정치인들마저 속속 확진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브라질 관료와 함께 식사한 트럼프 대통령도 예외는 아닌데요?

<질문 6-1> 정치인들은 방역 관리를 지휘해야 할 사람들인 만큼, 시스템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7> 이 와중에 미국과 중국이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중국의 은폐로 세계가 두 달 간 피해를 봤다"며 공격했고, 중국은 "미군이 우한에 코로나 전염시켰을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는데요. 이런 책임론 공방, 모두 자국 내 정부 책임론을 의식한 것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8> 오는 7월 예정된 도쿄올릭픽을 과연 제대로 치를 수 있을지 우려 속 트럼프 대통령의 "1년 연기"를 거론했습니다. 다만 일본은 올림픽 강행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현시점에 연기나 취소가 가능하리라 보세요?

<질문 9> 어제 뉴욕증시가 폭락하면서 1987년 이후 최악이란 얘기까지 나왔었는데요. 오늘은 큰 폭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 소식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분석인데요?

<질문 10> 코로나 여파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 경제 상황이 어렵습니다. 문 대통령이 지금은 비상 경제 시국이라며 전례 없는 대책을 거듭 주문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가장 필요한 대책은 뭐라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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