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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과도한 조치 유감" 與 임미리 교수 고발 취하 02-15 17:06

<출연 :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민주당이 논란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에 대한 검찰 고발을 취하했지만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총선을 두 달여 앞둔 상황에서 정치권 지형은 5당 체제로 재편됐습니다.

두 분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임병식 전 국회 부대변인, 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민주당이 최근 '민주당만 빼고'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와 경향신문을 고발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자 결국 고발을 취소했습니다. 먼저 민주당이 고발한 직접적인 배경은 무엇인가요?

<질문 2> 임 교수는 '안철수 싱크탱크' 출신이라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민주당 주장에 학력과 이력 등을 공개했습니다. 일부 지지자들은 임 교수가 과거 한나라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이력도 문제 삼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이번 고발 조치를 두고 '표현의 자유' 침해라며 야권은 물론 당내에서까지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당 핵심 인사인 이낙연 전 총리까지 가세하면서 당내 목소리에 힘을 실었는데요. 총선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민주당이 고발을 취하하고 "고발 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한다"는 문자메시지를 배포했지만, 또 다른 뒷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의 사과가 빠지는 등 그 과정과 대처가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인데요?

<질문 5> "손님 적어 편하시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한다며 건넨 말이 논란입니다. 야당은 공감 능력이 없는 발언이라고 비판했고, 정 총리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만, 해당 식당 측은 오히려 이번 논란이 당혹스럽다는 입장이죠?

<질문 6> 오는 17일 출범을 앞둔 미래통합당이 지도부와 공관위 구성을 놓고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최고위원에 합류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 측은 참여를 거부한 건데요.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비판 속 그 틀을 어떻게 넘어야 할까요?

<질문 7>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의원이 "우파분열의 원죄 떠안겠다"며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의 불출마 계기, 뭐라고 보세요? '딸 KT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에 대한 부담감이 일정 작용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7-1> 김 의원의 선언으로 이날까지 불출마 선언을 한 당내 의원은 총 14명으로 늘었습니다. 최근 불출마 선언한 의원들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있는데, 김 의원도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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