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종일 희뿌연 하늘…밤부터 전국 눈·비 02-15 14:57


[앵커]

오늘도 희뿌연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오겠고, 내일은 기온도 큰 폭 떨어질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아까 정오쯤만 해도 하늘에서 볕이 조금 쏟아지는가 싶더니 한두시간 사이에 많이 흐려졌습니다.

우선 초미세먼지농도 자체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수도권과 충청, 전북지역 중심으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됐고, 현재 서울이 37 마이크로그램으로 '나쁨' 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먼지는 오늘 밤사이 눈비가 내리면서 내일은 차츰 해소될 전망인데요.

밤부터 중부지방과 호남, 경남서부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될 텐데요.

북쪽에서 강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원산지와 제주산간에 최대 10CM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호남에도 1-5CM의 적지않은 눈이 예보돼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한편, 오늘까지는 포근합니다.

낮 동안 서울 15도, 광주는 18도까지도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내일 눈, 비구름과 함께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 떨어집니다.

내일은 낮에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다음 주 초에는 영하 8도의 강추위도 찾아올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