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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진천 연수원에서 우한 교민 버스 출발 02-15 10:44


지금은 진천에서 퇴소하는 교민들이 탄 버스가 나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버스 너덧대가 연달아 지금 나오고 있는 모습인데 지금 이어져 나오고 있네요.

173명이 나눠탄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2주 동안 생활을 했던 우한교민들이 퇴소하는 모습입니다.

나오는 근처에서 뿌연 연기가 보이는 모습이 앞서 아산과 마찬가지로 방역절차가 치러진 모습인 것 같고요.

또 마찬가지로 우리 주민들을 따뜻하게 고생했다, 잘가라고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반대가 있었지만 잘 가시라고 손 흔들어주는 것 자체도 굉장히 2주 동안 생활 자체가 힘들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상당히 좀 홀가분하게 기분 좋게 보내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고생했던 마음이 좀 씻겨 내려가는 느낌도 들 것 같습니다.

173명,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오늘 아산경찰인재개발원 193명 또 이곳 진천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173명이 모두 366명이고요.

오늘 퇴소하게 되는 것이고 내일도 역시 2차 전세기편으로 들어왔던 333명과 자신입소했던 1명이 퇴소를 하게 됩니다.

오늘과 내일까지 우한 교민 700명이 퇴소를 하게 되는 건데 45인승 버스 37대에 나눠 타고 돌아가게 되는 거고요.

총 5개의 권역입니다.

서울권역, 대구 영남권역, 충북 대전 호남권역, 경기권역, 충남권역 이렇게 5개 권역의 터미널이나 KTX역 등 거점으로 이동하게 되고 또 이후에는 개별적으로 자가로 이동을 하게 된다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일단 오늘 버스로만 이동을 하게 되는 것이고 지역구민들의 우려를 고려해서 자가용 이용은 허용하지 않았고요.

교민들이 내린 구체적인 장소도 공개가 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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