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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 없어…우한서 온 8개월 영아 음성 02-14 19:54


[앵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나오지 않으면서 아직 2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차 입국 우한 교민 가운데 열이 나서 병원으로 옮겨진 생후 8개월 영아는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발열 증상을 보인 생후 8개월 영아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생활 중인 3차 입국 우한 교민 147명 가운데 한 명으로, 밤사이 39.3도의 고열이 나, 어머니와 함께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월요일에 30살 중국인 여성이 28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지금까지 7명이 완치돼 퇴원했고, 남아 있는 21명의 격리 환자 가운데 1~2명의 퇴원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환자들 상태도 대체적으로 안정적입니다.


1명은 폐렴으로 산소공급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인공호흡기 치료를 할 정도의 중증은 아니라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아직 검사 중인 의심환자가 535명이 있어 추가 확진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은경 / 질병관리본부장> "하루에 한 800건 정도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측하지 못하는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고 계속 긴장하면서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또 아직 국내 지역사회 전파 양상은 없지만, 아직 소강 국면으로 보기는 어렵다면서, 중국, 일본 등으로부터의 위험 요인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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