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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위험지역' 中탑승단계서 500명 차단

02-09 16:07


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 지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 약 500명의 국내 입국이 현지 발권 단계에서 차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중국에서 출발하는 항공권 발권 단계에서 14일 이내 후베이성 방문 여부를 질문한 뒤 입국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이 조치가 시행된 이후 "4일 만에 중국발 중국인 입국자 수가 33.3%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현지 발권 단계에서부터 입국 제한 대상자를 철저히 차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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