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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安 "작은·공유·혁신 정당…장외투쟁 않을 것"

02-02 18:40


최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안철수 전 의원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당 창당계획을 밝혔습니다.

안 전 의원은 탈이념과 탈진영, 탈지역을 기치로 한, '실용적 중도정당'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안철수 / 전 국민의당 대표]

이번에 만들려고 하는 신당은 다른 정당들과 같은 또 하나의 정당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대로는 안된다는 소명의식으로 이 당을 다른 정당과는 완전히 다른 정당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만들어질 신당은 3가지 차별점을 가집니다.

작은 정당, 공유정당, 그리고 혁신정당을 만들겠습니다.

현재의 정당 규모라든지 국고지원금, 저희는 축소하겠습니다.

또한 국고지원금을 당비 규모와 연동하는, 그러니까 정당에서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당원들을 모으고 당비를 모으는 노력을 한 만큼 거기에 따른 매칭시스템도 도입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공유정당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당원이 주인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그런 정당을 만들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 말씀드릴 부분이 신당의 정치노선입니다.

제가 공항 귀국 기자회견에서부터 말씀드렸던 바로 실용적 중도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무슨 모호하다든지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무식하거나 아니면 기득권 정치를 보호하려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당의 국회의원들은 장외집회, 장외투쟁 참여하기보다 국회 내에서 열심히 투쟁하는 그런 정당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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