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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경전쟁 본격화…터미널 '북적' 01-26 19:26


[앵커]

설 연휴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듭니다.

오늘 저녁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도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제가 아침부터 나와 있었는데요.

아침엔 한산했지만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귀경객들로 가득한 버스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손에는 선물 보따리를 한 가득 들고 즐거운 얼굴로 오가는 귀경객과 귀성객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데요.

상행선이 모두 매진된 기차와 달리 고속버스는 상행선 역시 아직 예매가 가능하니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시각 기준 고속도로는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소요 시간이 평소보다 약 한 시간 여 더 걸린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다만 상행선 도로가 오늘 밤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표 구하기 전에 도로 정보 잘 살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오늘 밤 귀경객이 가장 많을 것 같은데요.

지금 이 시각 고속버스 예매율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얼른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남은 연휴 즐기려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해가 지면서 귀경객이 더 몰려 터미널도 더욱 붐비고 있습니다.

아직도 서울로 향하는 노선은 예매율이 높습니다.

현재 상행 평균 예매율은 상행 77%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노선 예매율은 89%로 오늘 중 가장 높았고, 대구에서 서울은 88%, 광주에서 서울은 78%였습니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을 향하는 고속버스표 예매율은 평균 36%로 전반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터미널 관계자는 저녁 6시 이후에 본격적으로 귀경객이 몰릴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오늘 새벽쯤에는 고속도로 정체가 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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