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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동해안·제주 비, 내일 전국 확대…최고 150mm↑

01-26 16:52


현재 서울은 대체로 맑지만, 남쪽과 동쪽에서 각기 먹구름이 들어오면서 흐려지고 있고, 해상의 물결도 거세지고 있고요.

동해안으론 눈비도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최고 5cm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대설주의보도 발효중입니다.

또 제주와 남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점차 이들 지역으로도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곧 제주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고요.

내일은 새벽에 남부, 오전엔 충청, 오후엔 서울 순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지 많은 곳엔 150mm이상, 제주와 영남에 최고 60~80mm, 호남 10~40, 중부는 5~20mm가 오겠고, 강원 산지엔 최고 30cm의 큰 눈이, 경상북도가 산지와 강원내륙에도 1~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람도 무척 강해져서요.

제주, 남해안, 동해안의 평균 풍속이 최대 시속 30m에 달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밤부터 양양이나 포항 등 동쪽에 위치한 공항, 제주공항의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운항 정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기는 깨끗하겠고, 포근합니다.

내일 아침 서울이 3도, 한낮엔 7도까지 오릅니다.

눈과 비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화요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이 후에도 영동과 제주엔 눈이나 비가 잦을 거로 보이고요.

포근하다가, 다음 달 초부터 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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