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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여부부터 확인…숙박시설 안전 이용법 01-26 14:39


[앵커]


설 연휴 동안 일가족이 펜션을 찾았다가 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는데요.

펜션이나 야영장 등 소규모 숙박시설을 이용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조한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가족 또는 친구끼리 추억을 쌓기 위해 찾는 펜션이나 야영장.

혹시나 모를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숙지가 필요합니다.

우선 소규모 숙박시설을 고를 때, 등록업체인지부터 알아봐야 합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세이프 스테이'에서 전국 인·허가 민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식 등록된 야영장을 알고 싶다면 '고캠핑 누리집' 사이트를 찾으면 됩니다.

등록업체라도 방문 직후 안전점검은 필수.

겨울철에는 보일러나 난로 등을 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산화탄소경보기·연기감지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야영 텐트 안에서는 되도록 난로를 사용하지 말고, 잠을 자기 전에는 반드시 밖에 내어놓아야 합니다.

폭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가스버너 보다 큰 불판을 사용해서도 안됩니다.

<이영주 /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시설) 안에서 화기를 사용해서 직접 난방을 한다거나 조리를 하는 경우에…일산화탄소 중독이라든지 이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환기를 제때 시켜주시면서 사용을 하시는 게 좋겠고요…"

전문가들은 최소한 소화기가 있는 위치와 화재 시 대피경로를 미리 확인해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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