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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귀경 시작…버스터미널 오후부터 '북적' 01-26 11:22


[앵커]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서둘러 귀경길에 오르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아침엔 한산했던 버스터미널도 슬슬 붐비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연결해보겠습니다.

최덕재 기자.

[기자]

네, 터미널 매표소 앞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좀 한적했는데요.

아직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벌써 전국으로 오가는 인파가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귀경길에 오르시는 분들은 너무 늦기 전에 서두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차와 달리 아직은 고속버스 표 예매상황이 여유가 있기 때문인데요.

평균 예매율은 상행 69%, 하행 2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서울은 70%, 강릉에서 서울은 55%이고, 서울에서 부산은 34%, 서울에서 광주는 20% 입니다.

[앵커]

오후엔 귀경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요.

상행선 예매율은 좀 어떤가요?

[기자]

네, 설 제사를 지내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 남은 연휴를 즐기려는 분들 많을 텐데요.

오후 늦게부터 들어 귀경객이 몰리면서 터미널이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서울로 향하는 노선은 예매율이 꽤 높습니다.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노선의 예매율은 85%이고,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노선 예매율도 82%에 달합니다.

이밖에 광주와 전주 등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표도 벌써부터 구하기 다소 어렵습니다.

다만 설 귀성, 귀경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2,400편 정도의 예비 차량을 투입한 만큼 틈틈이 인터넷 예매 사이트등을 검색해보시면 고속버스 표를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터미널 관계자는 특히 오늘 오후 6시 이후에 본격적으로 귀경객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바빠서 아직 고향 못 내려가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고향 내려가는 버스 편은 오후에도 여유가 있고, 도로 사정도 나쁘지 않으니 잠시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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