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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 설 지나면 급류 탈듯…난관은 우리공화당 01-26 09:47


[앵커]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당 대 당 통합논의 기구가 가동에 들어가면서 보수통합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총선까지 이제 시간이 없는 만큼 보수의 헤쳐 모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보수 통합 논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와 별도로 최근 가동된 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간의 협의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혁통위는 다음 달 초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중순에는 통합신당을 띄우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박형준 /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 "통합신당이 출범하면 혁신통합추진위원회는 자동적으로 해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공화당의 합류를 둘러싼 한국당과 새보수당의 찬반 대립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범보수 진영 통합을 위해선 함께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새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은 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자유민주진영의 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실무적인 협의가 진행이 되면 국민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결과들이 나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두 좌장 간 담판론이 제기됐고, 황 대표가 한 차례 조찬 회동을 제안했지만 유 위원장은 난색을 표했습니다.

<유승민 /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 "저는 일대일 양당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고 난 다음에 만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혁통위의 구애에도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호남 신당에 기운 태도여서 보수통합 열차에 합류할 가능성은 없다는 관측입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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