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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안은 귀성길 터미널…마음은 고향에 01-25 09:07


[앵커]


설 당일인 오늘 고속버스를 이용해 고향을 찾는 분들 계실텐데요.

이른 아침 시간부터 버스터미널에 귀성객이 모여들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벌써 고향을 가려는 시민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면서 점차 붐비는 모습입니다.

현재 호남선의 경우 전체 예매율은 50%로 아직 여유로운데요.

광주는 37%, 전주는 48%, 목포는 66%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정부터 아침 8시까지 수송 인원은 2,60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저녁 이동을 선택하신 분들이 많아 아직은 표에 여유가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는데요.

혹시 지금이라도 출발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지금 버스표를 예매하거나 터미널로 오셔도 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후 시간에는 귀성객들이 더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매표 상황을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경부선 주요 노선은 전체 예매율은 61%입니다.

부산행은 98%, 동대구는 81%로 이른 시간부터 대부분 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붐비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떠나는 고향길에 마음이 급한 분들도 있으실 테지만 버스에서는 안전벨트 꼭 착용하고 안전하게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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