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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내일 혼잡 절정 전망 01-24 22:35


[앵커]

설 연휴 첫날,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았는데요.

설 당일인 내일은 아침일찍부터 정체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정오무렵 절정에 달했던 고속도로 정체가 밤이 되면서 대부분 해소됐습니다.

지금은 경부와 서해안, 중부고속도로 등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지금 귀성길에 오른다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 대전까지는 1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교통량이 461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 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내일은 많은 분들이 성묘에 나서실 텐데요.

아침 7시부터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설 당일 고속도로를 이용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교통정보를 더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겠는데요.

도로공사는 귀성·귀경 행렬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번 연휴 중 가장 많은 차량이 도로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귀성방향은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3시에 절정에 달하겠고, 자정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 역시 비슷한데요.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해 정오 이후 정체가 극심해지고 다음 날 새벽 2시쯤 풀릴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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