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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희망" vs "특검 추진"…설 밥상머리 민심 쟁탈전 01-24 18:21

[뉴스리뷰]

[앵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첫날을 맞아 정치권은 밥상머리 민심을 잡기 위한 메시지 경쟁을 벌였습니다.

민주당은 새해 경제에 희망의 징후가 보인다며 서민 경제 챙기기에 힘쓰겠다고 밝혔지만 한국당은 문재인 정부의 사법 장악이 극에 달했다며 특검 수사를 추진하겠다고 맞섰습니다.

지성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설 연휴 첫날 민주당은 경제를 강조했습니다.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에서 새해 우리 경제가 희망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민경제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경제활력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든든한 여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개혁입법과 민생입법 완수에도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긴급 입장문을 발표하고 문재인 정권의 권력 사유화를 막기 위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친문 파시즘의 국가로 만들려고 작정했습니다. 국민을 친문독재 아래 굴종시키려는 것입니다."

황 대표는 연휴 기간 정책 보완과 보수통합 준비, 당을 바꾸기 위한 쇄신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SNS에 올린 설 인사를 통해 정의와 공정을 강조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새해에는 정의와 공정의 가치를 뿌리내리게 하고 건강한 공동체 가치와 규범을 세워야 한다며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대안신당은 정치권이 국민 뜻에 따라 재편될 것이라며 제3지대 통합을, 평화당은 민생과 희망의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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