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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행렬 이어진 서울역…"입석표도 드물어" 01-24 18:17


[앵커]


연휴 첫날인 오늘 서울역에는 하루종일 귀성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하행선은 대다수 매진돼 이제 입석 구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보경 기자.


[기자]


네, 서울역에 나와있습니다.

하루종일 귀성객들로 붐볐던 서울역은 오후 4시 정도를 기준으로 조금 한산해졌습니다.

한낮에는 매표소와 식당에 줄이 길에 늘어서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났는데요.

다들 양손 가득 선물을 안고 고향행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현재 하행선 좌석 예매율은 97%입니다.

오후 3시 예매율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입석도 이제는 거의 다 매진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오늘 꼭 고향으로 가셔야 하는 분들은 간혹 취소로 반환되는 표를 노려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명절에는 취소표가 많지는 않다는 게 코레일 측 설명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열차의 경우 입석이 아직 확인되는 경우가 있어, 코레일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실시간 좌석 현황을 꼭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반면 상행선은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오전부터 꾸준히 전체 예매율이 오르고 있긴 하지만, 현재 상행선 예매율은 경부선 61%, 호남선 63%, 전라선 68% 정도 수준입니다.

서울역은 이번 설 연휴기간, 하루 평균 기차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2만명 늘어난 51만명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연휴 둘째 날인 내일(25일)도 54만명 정도가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서울역 6만 2,000여명, 용산역 2만 9,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오늘 못지않게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기차 이용하실 분들은 여유시간을 충분히 잡고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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