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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때이른 초봄 날씨…서쪽 초미세먼지 나쁨 01-24 17:49


나흘 간의 설 연휴 중 첫날입니다.

오늘 내륙은 구름만 많은 가운데 추위도 크게 없는데요.

다만 동해안 지역은 밤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고, 서쪽지역은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된 데다 대기까지 정체되면서 먼지가 쌓이고 있고요.

현재 서울을 포함한 많은 곳들의 초미세먼지농도가 평소의 두배가량을 보이고있습니다.

내일까진 곳에 따라서 먼지수치가 높겠습니다.

경기남부와 충남, 전북은 먼지가 해소되지 못하면서 내일도 종일 미세먼지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요.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 회복하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는 날씨가 제법 짖궂습니다.

설 당일인 내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일요일이면 강원 영동과 동해안지역도 비가 내리겠고요.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 1도, 대전 3도, 광주 4도로 평년을 크게 웃돌며 시작하겠습니다.

당분간 추위 걱정은 없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두 자릿수까지 오르는 날도 있어서 때 이른 초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동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남해상과 제주 전해상까지 파도가 거세지는 만큼 뱃길 이용하는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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